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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9월에 보라카이를 다녀왔다..

벌써 두달 전 ㅠㅜ

여행을 다녀오고 어딘가 기록해놓지 않으면 어디를 가서 무엇을 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해져서 이번에는 되도록 갔다 와서 짧은 시일 내에 블로그에 글을 남겨야겠다 했는데.. 미루다보니 벌써 11월이다..

3박 4일 보라카이 여행 동안 가장 좋았던 기억 중 하나가 '말룸파티/두마갓리버'였기에 관련해 후기를 남긴다.

두마갓리버

말룸파티는 라오스 방비엥에 위치한 블루라군과 비슷한 물놀이 할 수 있는 계곡이라 보면된다.

물이 맑고 파래서 물놀이하기 좋다.

보통 물놀이하러 말룸파티에 많이 가는데, 나는 말룸파티 근처에 위치한 '두마갓리버'에서 더 시간을 많이 보냈다.

두마갓리버 역시 물놀이할 수 있는 계곡이고, 물놀이할 수 있는 시설 및 물품 등이 구비되어있다.

내가 이용한 현지여행사는 '보라카이션'인데, 보라카이션에서만 말룸파티 방문시 '두마갓리버'도 함께 갈 수 있는 듯 하다. 다른 여행사를 통한 여행객들은 말룸파티를 베이스캠프로 해서 계속 그쪽에만 있는데, 보라카이션은 두마갓리버를 베이스캠프로 하고 튜빙할 때만 말룸파티를 방문했다.

https://cafe.naver.com/cmscbug?iframe_url=/MyCafeIntro.nhn%3Fclubid=25078910

 

보라카이션 - 보라카이 자유여행 길잡이 : 네이버 카페

보라카이&보홀 자유여행 길잡이 보라카이션 호핑투어 픽업샌딩 호텔 예약까지 모든걸 한번에 올인원 올인션

cafe.naver.com

여러 여행사를 통해 온 여행객들이 모여있는 말룸파티와는 다르게 두마갓리버는 보라카이션을 통한 여행객밖에 없어서 물놀이하기 좋았다. 내가 갔을 때는 나 포함 달랑 4명밖에 없었다.

일정은 오전 10시에 여행사에서 모여서 1시간 반? 정도 차타고 계곡가서 점심도 먹고 실컷 놀다가 6시 정도 즈음에 숙소로 복귀하는 코스였다.

점심으로 나오는 식사

중간에 '말룸파티'에서 튜빙 액티비티를 할 수 있는데, 한 15-20분 정도 소요된 것 같고, 좀 짧았어서 생각보다 재밌지는 않았다.

말룸파티 튜빙

 

ATV 사진

점심 전에 도착해서 오후 4시 반정도까지 노는 일정이라 생각보다 시간이 여유로워서 근처 ATV가게에서 ATV도 탔다. 2번이나 돌게 해줘서 생각보다 재밌었다. 가격은 인당 15불?정도 했던 것 같다. 가성비 굿굿

두마갓리버 풍경

코로나 이후 첫 해외 물놀이었는데, 기대 이상으로 잘 놀았던 것 같다.

특히 두마갓리버 물도 맑고, 사람도 없어서 너무 좋았다.

다음에 보라카이를 방문하게 된다면, 두마갓리버에 또 물놀이하러 갈 예정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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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야 여행기(22년 12월) - 히츠마부시 빈초(Hitsumabushi Bincho), 나고야성, 카페(Q.O.L. COFFEE)]

12월 초에 나고야 여행을 다녀와서, 몇몇 여행지에 대한 방문 후기를 남기고자 한다.

여행 계획에 참고하시길!!

나고야에 딱히 계획을 세워 방문한 것은 아니었기에, 갈만한 곳을 찾아보다가 '나고야성'이 유명하다고 들었다.

사진으로 보니 오사카성이랑 비슷해서 갈까 고민했지만, 그래도 가장 유명한 구경거리라고 하니 방문해보았다.

나고야성에 방문하기 전에 근처 맛집을 찾아보다가, 나고야가 히츠마부시(민물장어덮밥)로 유명하다는 글을 본적이 있어서, 나고야성 근처 히츠마부시 집(Hitsumabushi Bincho)을 방문했다. Hitsumabushi Bincho는 검색해보면 여러 장소가 나오는데, 체인인 듯 하다.

Hitsumabushi Bincho 위치
Hitsumabushi Bincho

오전 10시 반에 오픈해서, 한 11시즈음에 갔는데도, 사람들이 있어 15-20분 정도 웨이팅을 했다.

히츠마부시 정식

가격은 히츠마부시 정식(한마리) 5만원 정도 했던 것 같다.

한국에서 먹은 히츠마부시와 큰 차이는 없는 듯 했으나, 맛은 있었다.

(참고로 히츠마부시는 사진 속 주걱으로 접시에 덜어서 젓가락으로 먹어야한다. 주걱을 숟가락으로 사용하면 안된다..)

식후 가까이에 위치한 나고야성을 방문했다.

나고야성

외관을 보니 오사카성과 역시 닮았다.

입장을 하려 문을 찾고 있었는데, 관리자가 출입을 못하게 했다.

출입구 쪽에 있는 판넬을 보니, 현재 나고야성은 입장 불가능하다고 한다..

엄청 보고싶었던 것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유명하다고 해서 보러 온건데 좀 실망스러웠다 ㅠㅜ

방문하기 전에 내부 입장 가능할지 확인해봐야할 듯 하다..

날이 생각보다 많이 추웠어서, 허망한 발걸음을 돌려 근처 카페를 찾아갔다.

주로 방문하는 카페나 음식점을 구글 지도 평점과 리뷰를 보고 찾아다녔다.

(그래서 대부분 괜찮은 곳이었다)

방문한 카페 이름은 Q.O.L. COFFEE인데, 나고야성에서 한 15분 정도 거리에 위치해있다.

카페 오는 길에 일제시대 건물 느낌이 나는 나고야시청 건물도 볼 수 있다(옆에는 아이치현 청사이다)

나고야시 청사 및 아이치현 청사

가격은 한국 카페 정도 혹은 조금 저렴한 편이었던 것 같고, 2층 공간도 있어 나름 쾌적했다.

거의 원어민 수준으로 영어를 구사하는 직원이 있어 매우 신기했다(이번 나고야 여행 중에 그 직원만큼 영어를 잘하는 사람은 본적이 없다)

카페에서 좀 휴식을 취하고는 '도쿠가와엔'을 방문했는데, 그 이후부터는 글이 길어진거 같아서 다음 글에 적겠다.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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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야 여행기(22년 12월) - 도쿠가와엔(徳川園), 히가시야마 스카이 타워(나고야 야경 명소), 마나카(manaca) 카드]

이래저래 연말/연초에 약속도 많고, 개인적으로 공부하는 것도 있지만 기억이 가물가물해지기 전에 나고야 여행 후기를 업로드해야겠다.

22년 12월에 나고야 여행을 갔다왔는데, 볼거리가 많은 도시는 아닌 느낌이었다.

그래도 가본 여행지 중 좋았던 곳 위주로 포스팅을 남기고자 한다.

나고야 중심지에서 버스로 한 15-20분 정도에 위치한 도쿠가와엔(徳川園).

봄에는 벚꽃으로 유명하다고 하는데, 쌀쌀한 겨울이었는데도 아직 단풍이 남아있어 경치가 좋았다(엄청 좋은 정도는 아니지만 겨울에 단풍을 봐서 반가운 정도?)

도쿠가와엔(徳川園) 입구
도쿠가와엔(徳川園)
도쿠가와엔(徳川園) 단풍

 

도쿠가와엔(徳川園) 호수
나고야 도쿠가와엔

도쿠가와엔 중심에 호수가 위치해있는데, 사람이 없던 평일이라 고즈넉한게 좋았다.

봄이나 가을에 오면 더 푸릇푸릇하고 이쁠 것 같다. 장소 자체는 넓지 않아서 30분 정도면 둘러볼 수 있었다.

날이 쌀쌀해 나는 일찍 자리를 떴는데, 날이 좋다면 벤치에 앉아서 해바라기를 해도 좋을 듯 하다.

나고야의 야경 명소로는 히가시야마 스카이 타워(Higashiyama sky tower, 東山スカイタワー)가 있다.

나고야역 기준으로 히가시야먀선(노란색)을 타고 호시가오카역에 내려서 25-30분? 정도 걸어가면 히가시야마 스카이 타워(Higashiyama sky tower)에 도착할 수 있다.

교통은 나름 편리한 편인데, 히가시야마 스카이 타워가 역으로부터 거리가 좀 있기에 차가 있다면 베스트이긴 하다..

내가 방문했던 12월은 연말이라 가는 길에 볼거리가 있어서 역에서부터 타워까지 그리 오래 걸린 느낌은 아니었다.

히가시야마 스카이 타워(Higashiyama sky tower) 가는길
히가시야마 스카이 타워(Higashiyama sky tower) 가는길

가는 길에 크리스마스 트리도 장식되어있었고, 조그만 집모양 종이 램프도 길을 밝혀주고 있었다.

도착한 히가시야마 스카이 타워(Higashiyama sky tower)는 크리스마스 느낌으로 외관을 꾸며놓았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5층으로 올라가면 사진과 같이 나고야 야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데, 어느 도시에서의 야경이 그렇듯이 아름다웠다. 충분히 시간내서 올만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안쪽에서 보이는 모습은 아래와 같은데, 연인들이 오기 좋은 장소이다. 나고야 자체에 사람이 많지 않아서 관광명소?임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없어 좋았다.

나고야에 방문했는데 저녁에 뭐할지 고민된다면 히가시야마 스카이 타워를 한번 방문해볼만하다.

참고로 나고야에서 버스나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는 마나카(manaca)카드를 이용했다.

마나카카드

지하철 매표 기기에서 구매할 수 있고, 한국 티머니카드처럼 보증금 내고 충전해서 사용하고 다니면 된다. 버스/지하철 겸용이며, 일본 대중교통은 가격이 매우 비싸 금방 몇만원 소모되니 넉넉히 충전해서 돌아다니면 좋을 듯 하다.

글을 적다보니 막상 또 가고싶다.

다음엔 일본어 배워서 가야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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