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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나고야 야바톤 미소카츠 후기 - 일본 나고야 음식/나고야 명물/미소카츠

 

2023년 4월 일본 나고야 여행시 중부국제공항 내 소재한 미소카츠 전문점 야바톤을 방문했다.

https://goo.gl/maps/iYo9i8HviytEdUBd6

 

Misokatsu Yabaton · 일본 〒479-0881 Aichi, Tokoname, Centrair, 1 Chome−1

★★★★☆ · 돈까스 전문식당

www.google.co.kr

 

미소카츠는 히츠마부시(장어덮밥), 미소니코미우동(된장 우동)와 더불어 나고야 3대 명물이다.

미소카츠는 된장을 베이스로 한 양념을 뿌린 돈까스(톤가츠)인데, 우리가 일반적으로 아는 돈가쓰 양념에 비교한다면 미소카츠 양념은 단맛보다 짠맛이 강한 느낌이다. 밥이랑 같이 먹으면 괜찮은 정도의 짠맛이었고, 나는 개인적으로 맛있었다.

야바톤의 미소카츠는 소스의 맛보다도 돈까스 식감이 더 인상적이었는데, 한국에서 먹었던 돈까스와는 다르게 돈까스 튀김 안에 돼지고기의 육질이 많이 느껴졌다. 겉은 돈까스인데 튀김 안은 수육 느낌이랄까? 아무튼 맛있었다. 맥주와 함께 하니 더욱 좋았다. 개인적으로는 나고야에서 먹었던 음식 중에 손꼽는 음식이라 할 수 있고, 히츠마부시보다 맛있었던 것 같다.

 

가게마다 편차는 있겠으나 야바톤 체인 중 내가 방문한 야바톤 중부국제공항점은 미소카츠를 맛있게 잘 하는 듯 하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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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나고야 히츠마부시 빈초(Hitsumabushi Bincho) 후기 - 나고야 음식/나고야 명물/히츠마부시

 

일본 나고야 3대 명물로는 히츠마부시(장어덮밥), 미소카츠(된장 돈까스), 미소니코미우동(된장 우동)이 있다.

그중에 개인적으로 히츠마부시를 좋아해서 2022년 겨울 나고야 여행시 유명한 히츠마부시 가게를 찾아갔다.

 

내가 방문한 곳은 나고야성 근처에 위치한 히츠마부시 빈초(Hitsumabushi Bincho)인데, 히츠마부시 빈초는 전국에 체인을 둔 히츠마부시 전문점이다.

https://goo.gl/maps/dfcRmmj7yVAF2V8P9

 

Hitsumabushi Bincho · 1 Chome-2番5号 Sannomaru, Naka Ward, Nagoya, Aichi 460-0001 일본

★★★★☆ · 민물장어 요리 전문식당

www.google.co.kr

히츠마부시 빈초Hitsumabushi Bincho 위치
히츠마부시 빈초Hitsumabushi Bincho 가게
내가 방문했던 히츠마부시 빈초(Hitsumabushi Bincho)는 오픈 시간이 오전 10시 반이었는데, 점심으로는 이른 시간인 오전 11시에 방문했음에도 이미 가게 안에 사람이 가득 차서 가게 앞에서 15-20분 정도 대기했다. 내가 식사하고 나온 시간인 오전 12시 정도에는 사람들이 줄이 길게 늘어서 있었다.
 
히츠마부시 정식
내가 히츠마부시 빈초(Hitsumabushi Bincho)에서 먹은 음식은 히츠마부시 정식(한마리)이었는데, 가격은 한마리 기준 5만원 정도였다. 맛은 훌륭한 편이었으나, 내가 기존에 한국에서 먹었던 히츠마부시와 맛에 있어 큰 차이는 없었다.
 
 
참고로 히츠마부시 먹는 팁을 설명해 주자면 아래와 같다.
 
먹는 순서는 대부분의 히츠마부시 가게에서 주는 안내판대로 1. 처음에는 그냥 먹고, 2. 와사비와 고명을 올려놓아 먹고, 3. 차를 부어 오차즈게 형식으로 먹고, 4. 가장 맛있었던 방식으로 먹으면 된다.

먹는 방식은 주걱을 이용해 히츠마부시와 밥을 별도로 제공되는 밥그릇에 덜은 다음, 젓가락을 이용해 먹으면 된다. 주걱을 이용해 바로 퍼먹으면 일본인들이 웃기게 생각할 수도 있다.. (내가 그랬다..)

 

다음에는 다른 나고야 명물을 맛본 후기를 남길 예정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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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나고야 대중교통 이용 방법 - 마나카 카드(manaca card/IC card)/ 일본 교통카드

2022년 겨울과 2023년 봄 2차례 일본 나고야를 여행했다.

나고야 여행시 전철/지하철이나 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이동했기에 관련해 나고야 대중교통 이용 관련 몇가지 팁을 공유하고자 한다.

 

[마나카 카드(manaca card) 보증금/구매 방법]

일본 나고야에 3일 이상 여행한다고 하면 '마나카 카드'를 구입하는 것을 추천한다.

마나카 카드는 나고야의 티머니(T-money)라고 보면 될 것 같은데, 마나카 카드만 있으면 전철/지하철, 버스 등 나고야의 대중 교통은 대부분 이용할 수 있다. 블로그 등을 찾아보니 마나카 카드의 경우 나고야뿐 아니라 일본 대부분 지역에서 사용 가능한 종류의 교통 카드라고 한다.

 

마나카 카드는 일본 지하철 개찰구에서 구매할 수 있는데, 개찰구 앞에 있는 기계에서 구입하거나 역사 내 근무하는 직원 통해 구입하면 된다. 마나카 카드를 구입하는 데 필요한 보증금은 500엔이며, 추후 카드 환불시 보증금 회수 가능가 가능하다고 한다.

 

나고야 대중교통의 경우 환승이 안되기에, 이용하는 노선이 바뀌거나, 전철에서 버스로 갈아타거나 할때 새로 표값을 지불하기 위해 동전지갑을 꺼내어 동전을 주섬주섬 세어야한다. 때문에 마나카 카드를 충전해가지고 다니면 이런 번거로움 없이 한결 편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다.

 

참고로 마나카 카드의 경우 나고야 버스 내에서도 충전이 가능하다. 버스 기사에게 '차지 오네가이시마스'하면서 마나카 카드랑 돈을 내밀면 알아서 충전해준다.

 

[버스 관련 팁]

나고야 버스는 뒷문로 탈 때도 있고, 앞문으로 탈 때도 있다. 금액이 구간마다 변경되는 경우 뒷문으로 타서 IC카드를 찍거나, 표를 뽑은 다음 내리는 시점에 버스 기사가 위치한 앞쪽으로 가서 IC카드를 찍거나, 금액을 지불한 후에 앞문으로 내리면 된다. 금액이 단일 요금으로 통일되어있는 경우 앞문으로 타고, 앞문으로 내린다.

 

[지하철 관련 팁]

일본에서는 전철/지하철 노약자석에 사람이 없으면 젊은 사람들도 그냥 앉는다. 그러다가 노약자가 자리가 없어 보이면 비켜준다. 노약자석은 일단 비워두는 한국과는 다른 문화이다.

 

[기타]

일본은 전철/지하철이 대부분 민영화되어있기에 이용 가격이 겁나 비싸다.

기본이 210엔이고, 구간이 길어질수록 가격이 크게 올라간다. 서울-수원 정도의 거리인 곳을 일본에서 전철을 이용해간다면 1000엔은 무조건 넘는다. 더불어 일본 대중교통은 환승이 안되기에 환승을 여러번 하게 된다면 가격은 더 높아진다. 대중교통인데 대중이 이용하기 너무 부담스럽다.. 일본인들이 경차와 자전거를 많이 이용하는 이유를 알겠다.

 

또 생각나는 일본/나고야 대중교통 이용 팁이 생각나면 추가해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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