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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여름 4박 5일의 오키나와 여행 일정 중 푸른동굴에서 스노클링을 하고 왔다.

케라마 제도 등 다른 스노클링 코스도 찾아봤는데, 가격이 너무 비싸고 해서 푸른동굴 스노클링을 신청했다.

https://goo.gl/maps/eV4jXjfUj1SkWgh27

 

오키나와 푸른동굴 · 469-1 Maeda, Onna, Kunigami District, Okinawa 904-0417 일본

★★★★★ · 관광 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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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클링 체험을 주관하는 곳은 마린클럽 우미였다. 예약 및 결제는 오키투어재팬(네이버) 통해 진행했다. 푸른동굴 스노클링 가격은 4,400엔으로 원화로는 4만원 정도였다. 원래 이정도 가격이 아닌데 성수기라 많이 올린 것 같다.

https://goo.gl/maps/AttHfmsuCShjZuTS8

 

마린클럽 우미 · 2668-1 Yamada, Onna, Kunigami District, Okinawa 904-0416 일본

★★★★★ · 다이빙용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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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시간은 오후 2시였고, 2시간 정도의 일정이었다. 막상 도착하고 나서 설명듣고, 다른 사람들 기다리고 해서 출발은 2시 30분 정도에 했던 것 같다. 생각보다 타이트한 일정이었다.

 

푸른동굴 스팟 자체는 주변 지역에 물고기도 많고 동굴 안도 이쁘고해서 볼만했다.

다만 스노클링 일정이 자유시간 같은게 따로 없이 타이트하게 진행되었기에 불만족스러웠다. 가이드가 계속 따라오라고 재촉해서 물고기를 맘껏 볼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

좀더 여유로운 환경에서 스노클링이 이뤄졌으면 더 만족스러웠을 것 같다.

 

그래도 한번쯤은 방문해볼만 하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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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여름 오키나와 여행] 비세후쿠기길/비세자키 방문 후기 - 오키나와 북부

https://goo.gl/maps/i2EGbWJsZx55w2A87

 

비세후쿠기길 · 389 Bise, Motobu, Kunigami District, Okinawa 905-0207 일본

★★★★☆ · 관광 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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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북부 구경거리로 비세후쿠기길과 비세자키가 있다.

비세후쿠기길은 1~2km 정도 되는 숲길로 비세후쿠기길을 따라 쭉 걷다 보면 비세자키를 맞이할 수 있다.

비세후쿠기길
비세후쿠기길

비세후쿠기길 가는 길에 자전거 혹은 전동킥보드 대여해주는 가게가 위치해서 자전거나 전동킥보드 대여해서 타고 구경하는 것도 괜찮아 보였다. 내가 방문했을 때는 사람도 많지 않고 해서 한적한게 좋았다. 숲길이라 맨살에 모기 같은 벌레가 달라 붙긴 해서 모기퇴치스프레이 같은 것 뿌리고 가는 게 좋을 듯 싶다.

생각보다 비세후쿠기길 거리가 꽤 기니까 신발은 편한 것이 좋겠다.

 

비세후쿠기길을 따라 쭉 올라가보면 비세자키가 나오는데, 오키나와 북부 스노클링 스팟 중 하나이다.

비세자키 해변
비세자키

https://goo.gl/maps/7YmiJcqWq1qwPujJ9

 

비세자키 · 639-21 Bise, 本部町 Motobu, Kunigami District, Okinawa 905-0207 일본

★★★★☆ · 명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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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세자키 해변 바로 앞에 주차장이 위치해있는데, 요금 500엔을 내고 주차하면 된다. 주차비가 아깝기는 했으나, 막상 스노클링을 해보니 물도 엄청 맑고, 물고기 종류도 엄청 다양하고 많아서 충분히 값어치가 있었다. 이전에 오키나와 여행했을 때, 마에다 곶에서 스노클링했는데 거기보다 비세자키가 좋은 것 같다.

비세자키
비세자키에는 이런 열대어가 매우 많다.

이번이 3번째 오키나와 여행이지만, 비세후쿠기길과 비세자키는 처음 방문했다.

진작에 와볼걸 하는 아쉬움이 남을 정도로 좋은 여행지였다. 특히 비세자키 해변은 스노클링하러 또 오고싶다.

 

오키나와 여행시 한번 방문해보길 추천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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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여름 오키나와 여행 hotel aqua citta naha 이용 후기

호텔 아쿠아 시타

https://goo.gl/maps/f8hunMufnV4sFzyo7

 

호텔 아쿠아 시타 나하 바이 WBF · 3 Chome-2-20 Maejima, Naha, Okinawa 900-0016 일본

★★★★☆ ·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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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에 4박 5일 일정으로 오키나와 여행을 다녀왔다.

그중 2박을 나하에서 보냈는데, 호텔은 hotel aqua citta naha를 이용했다.

국제거리에서 15분 정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접근성도 괜찮고, pool장도 이용할 수 있고 해서 선택했다.

# 가격 - SOSO

가격은 1박에 1만엔(10만원) 정도였다.

 

# 내부 시설/수영장 - GOOD

방은 쾌적한 수준이었다. 모텔방이 아닌 호텔방 느낌.

옥상에 위치한 수영장은 아침부터 오후 7시까지는 무료, 그 이후에는 인당 1000엔 내고 이용할 수 있는데 이용할만 하다. 저녁에 1000엔 내면 음료 한잔씩 제공해준다. 수영장은 투명한 유리로 되어있어 수영장에서 아래 도로가 보여 신기하다. 인스타 감성으로 커플이나 젊은 일본여자무리들이 많이 놀러오는 핫플 느낌이다.

다만 풀장이 하나밖에 없고 큰편은 아니라 사람 많이 몰릴 때는 수영도 제대로 못할 것 같다.

호텔 아쿠아 시타 수영장

 

# 주차 - BAD

호텔에 기계식 주차장이 있는데 주차료가 1박에 1200엔으로 매우 비싼편이었다.

근처에 700엔짜리 주차장 있어서 이용했는데, 주차하기 좁아서 힘들었다 ㅜㅠ. 마지막 귀국날에는 주차기기 고장으로 차를 못빼서 기사 불렀다.. 항공편 놓칠까봐 조마조마한 상황 연출되었다. 비싸더라도 호텔 주차장 이용할까 후회... ㅠㅜ

 

# 조식 - GOOD

조식은 매우 만족할만한 수준이었다. 파스타 주문하면 만들어서 자리로 갖다주는 게 제일 좋았다. 레스토랑에서 음식 받는 느낌. 음식 종류도 나름 다양했고, 깔끔해서 좋았다. 이용해본 여러 호텔 중 이 정도면 상위권에 속한다고 본다.

호텔 아쿠아시타 아침 조식

전반적으로 주차 빼고는 만족스러운 호텔이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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